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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퇴행성 상태

무릎 골관절염은 만성 퇴행성 상태입니다. 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골관절염이 점차적으로 악화 된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발병 초기에는 불편함과 통증때문에 일상 생활 혹은 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느낍니다. 무릎 골관절염이 진행되면 심한 통증과, 뻣뻣함, 염증 등을 동반하게 됩니다.

초기 골관절염(Mild OA)

건강한 무릎의 경우 뼈의 마찰을 막는 연골이 뼈 끝을 감싸고 있습니다. 초기의 경우 연골의 표면이 분해되면서 매우 작은 균열 및 함몰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무릎은 굽은 안짱다리로 흔히 알려진 내번 불균형(varus misalignment)의 징후를 보이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중기 골관절염(Moderate OA)

연골이 닳기 시작해서 유연성이 감소되고 일상 활동 및 충격에 의해서 증상이 악화되기 쉽습니다.

윤활액체(활액) 또한 파괴되기 시작해서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면서 연골에 균열 및 구멍이 계속 나타납니다. 다리는 더욱 굽어지기 쉽습니다.

말기 골관절염(Severe OA)

연골이 완전히 닳아서 뼈가 보호 받지 못하는 상태가 됩니다. 움직일 때 뼈가 서로 삐걱거리면서 통증을 유발합니다. 분리된 작은 연골 조각들이 관절 주위에 떠다니면서 심한 통증과 손상이 유발됩니다. 외부적으로는 다리가 심각하게 굽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